드디어 차이홍(무지개)가 금촌동 무지개아파트에 새 페밀리를 열었습니다.
덕분에 5개월된 손녀가 자라는것을 보며 새삼 우리 렉스의 진가를 확인하신다는
니꼬짱의 금쪽같은 경험담,,, 나긋나긋 재미있게 끌어가는 그레이스의 경험담,
사회보시면서 조금씩 들려주던 샬롬의 귀한 경험담, 시간제한때문에 듣지못한 많은 경험담이 아쉽지만 이제 새롭게 페밀리를 꾸려 나갈 차이홍의 귀를 기울이게 하는 차분하고도 진솔한 경험담을 들으니 마음 또한 든든해졌습니다.
함께 듣지 못해 아쉬워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필요하시면 보내 드릴께요.
각 페밀리에서 멤버들과 함께 보시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설명회를 다녀오면 처음 들으러 오신 분들도 그렇겠지만 기존 멤버들에게 훨씬 공감을 느끼게 해주고 힘이 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 설명회를 위해 수고 많이 하신 나비드, 또 다른 분들,,
특히 오늘의 호스트 차이홍, 뒤에서 영차영차 밀어주신 봄이,,,
미나상, 오쯔까레사마데시다!!!!
차이홍, 짜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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