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캠프에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 ,,, 너무나 알찬 캠프였어요
특히 .. 이번에 만난 청소년들의 멋진 모습, ,
프로그램 마다 열심히 참석하고 ,,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 ,
다언어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모습에 .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도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서 , 스페인어 . 러시아어가 나오는것에 ..
그리고 이활동을 즐기고 있다는것이 ..
분명 우리의 렉스 활동은 자연스러운 ,즐거운 활동 이지요 .
모두 하나되어 사다를 할수있다는 것 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돌이 지난 아이들 등에 업고 즐기는 어머니를 보며
저도 욕심은 내어 보렵니다.
내년 켐프때에는 저의 손녀와 함께 참석할수있기를 .
보미 .. 마마 .. 그리고 함께 한 우리 Fellow, 님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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