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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멋지게 자라고 있는 렉스 청소년.. 등록일 2009.06.01 09:55
글쓴이 니꼬짱 조회 2224

한 2년 캠프에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 ,,, 너무나 알찬 캠프였어요
특히 .. 이번에 만난 청소년들의 멋진 모습, ,
프로그램 마다 열심히 참석하고 ,,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 ,
다언어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모습에 .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도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서 , 스페인어 . 러시아어가 나오는것에 ..
그리고 이활동을 즐기고 있다는것이 ..
분명 우리의 렉스 활동은 자연스러운 ,즐거운 활동 이지요 .
모두 하나되어 사다를 할수있다는 것 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돌이 지난 아이들 등에 업고 즐기는 어머니를 보며
저도 욕심은 내어 보렵니다.
내년 켐프때에는 저의 손녀와 함께 참석할수있기를 .
보미 .. 마마 .. 그리고 함께 한 우리 Fellow, 님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비안 (2009.06.01 23:34)
네네!!
유우꼬 아이들과 캠프파이어에서 한 동 안 같이 했는데 조그만 아이가 독자적??인 아니 독립적인 체험 자세가 눈에 돋보여 놀랐고요...
울 하루는 그 추운 밤에 어린동생을 위해 잠바를 벗어서 입혀 주고도 계속 안고 있었는데... 난 그 것도 모르고 왜 그 옷만 입고 나왔니 했지요??
은근 감기 들까 봐 걱정이면서도 그런 동생을 배려 할 수 있게 된 것이 우리 렉스 란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삭제
나비드 (2009.06.03 09:25)
니꼬짱의 열정의 만날때 마다 감동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항상 맑은미소 넘 보기 좋아요. 닮고싶네요....
니꼬짱 (2009.06.04 09:49)
나비드 ,.. 감사합니다.
이또한 렉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자주자주 뵈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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