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소개

  • 인사말
  • 인사말
  • 인사말
  • 인사말

인사말

>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Marie and Doreen 등록일 2009.02.13 02:25
글쓴이 비비안 조회 2296

그녀 들은 내가 일주일에 5번 이상 만나는 친구이자 동료이다
오늘은 그녀의 남친이 인턴 쉽과 관련하여 멀리 리야드 로 떠나게 되기에 그 아쉬움의 끝자락을 마주 한다고 우릴 불러주는게 아닌가!!
파히타 몰리 알람브레 또띠야 등등 멕시칸식당에서 입이 즐거웠고~~
joyces 라는 외국인 바에서 포켓볼을 즐겼다
그곳에는 시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집합소이다
지난 여름에 만났던 유쾌한 케런 미국에서 입양된 korean American, 인정 만ㅁㅎ은 Ruta~~
Alpha는 내내 울 딸에게 대학생이면 해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이 줄줄 나왔다
그래서 한밤중이 다 되었는데도 헤어지는게 섭섭하다고 한다ㅠㅠ
그리고 그 곳의 바텐드가 딸을 위해 만든 상큼한 와인
맛난 깔루아 도.... 그리고 봄비??속에 포근한 겨울밤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Cynthia (2009.02.15 19:36)
주위에 외국인 친구가 있어 생활이 즐거워 보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