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글 넘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 경험담 몇 줄 적을께요.1,애들 홈스테이 보내는 빵법 먼저 가족끼리 함께 홈스테이 가 본다..(애들이 용기를 얻음)(부모도 안심) 다음 해 ,아이에게 언제 어느나라로 홈스테이 갈 수 있다고 6개월 전에 통보(마음에 준비 시킴) (너의반에 어느나라 가 본 친구 있니? 물어보면서) 처음엔(안~가) ,중간쯤엔(가~볼까) ,마지막엔(가 ~볼께) 2,우리 나라 사람들 외국어 배우기 위해 좋다는 방법은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실천은 안 한다는군요.렉스 좋은것 알 면서 더 좋은 빵법 찾다가 렉스 맛도 모르고...... 렉스는 곰탱이들이 하는거라고 생각해요.곰이 굴 속에서 꾹 참고 마늘 먹고 사람 된 것 처럼.......ㅎㅎ 3,외국 친구들에게 카드 보내셨나요? 예쁜 카드 눈에 띄는대로 사다놓고 오늘 겨~우 썼어요.(언제 이레 많은 외국 친구들이 있었지?ㅋㅋ) 이 메일로 보내다가 모처럼 카드로 쓰니 받는 분 한 번 더 생각하고...... 코리,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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