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럽네요 우리도 그런 기회를 갖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많이 경험하는것이 모두에게 좋은것 같아서요 우리도 하고 싶어요 ........................

내년부터는 Family 발표회가 있을 때 홈피에 광고하고 초청장 보내주면 어때요? 안봐도 본 것처럼 그림이 그려지지만 정말 같이하고 싶네요. 링고! 내년에도 화이팅!!

준비하느라 힘드셨죠? 전 서울에서 어제 돌아왔어요. 잠깐이라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볼 일 끝나고 바로 차 타도 7시가 넘어야 도착할 것 같더라구요. 푸우가 요즘 놀면서 렉스에서 들었던 음악을 흥얼거리기도 하고 상품에 적힌 일본어만 봐도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정말 아이들은 스폰지같아요. 금방 쑥~쑥~ 받아들이네요. 내년 발표회에는 저희가족도 싸다랑 가족소개도 멋지게 할래요. 기대해 주세요.^^

링고 정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링고 옆의 두 보물, 정말 듬직해 보였구여. 앞으로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같이 한 패밀리 가족 여러분 정말 즐거웠습니다.

링고 라면 린도가 이끌던 가경동 동사무소 파티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그 링고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