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렉스 가족 캠프장 각자 렉스를 즐기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작년 캠프에서 만났던 멤버들 다시 만나 반가웠고 항상 정열적으로 렉스를 하시는 드루주바 왼쪽 발을 기부스하고 렉스 캠프를 총 지휘했던 니꼬 ㅠㅠ 예배시간에 귀한 말씀 들려 주었던 사라,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고 캠프 파이어 때 스칼렛의 아름다운 SADA 모습을 대전의 보다가드와 넋을 놓고 보았지요. 테리와 오전에 캠프장에 가서 멋있는 한자로 렉스 일정을 쓰고 많이 도와준 일본 친구(일본 교환 학생)사토미 바쁜중에도 렉스를 사랑하여 시간내 준 베트남 친구(충북대 박사 과정) 주-웅 주말에 청주에 홈스테이 와서 알게된 프랑스 친구 루디...... 유머 넘치는 덴님 걸,밤새워 얘기하고 싶었지만 체력이 딸려서 숙소로 돌아가야만...... 네꼬 딸 소영이가 (6조)나에게 건네 준 캔 커피 ,도와 준 것도 없구만...... 렉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활동 모습, 이 보다 더 아름다우랴기억하시나요.베트남 교수님 Dr.Quang 메일이 왔어요.작년 이맘때 쯤 렉스 캠프를 기억한다며 렉스 회원들께 안부를 전해달라고요. 사무국에 감사드리고 펠로우 여러분들 고맙고 렉스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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