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안녕!!
벌써 교류 다녀 온지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
이번 일행중 제일 막내이기도 하고 호스트 집이 넘 멋져서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지!!
호탕하게 웃기도 잘 하고 농담도 잘 하던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를 간직한 그 부부가 보고 싶다 글고 너의 방에서 잠깐 누워 쉬고 있을때...살짝 올라와서 그들의 더 무드있고 경치가 끝내주던 안방으로 이끌어서 안락의자에 와서 쉬라고 했을때 완전 감동이었다!!! 우리 모두 그런 맘 넓은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
3주동안 많이 외출하진?? 않았지만 너의 엄마 말 처럼 문화와 말이 다른 그 그들가족의 일원으로 생활 했던 그 자체만으로 좋았다던 너의 말에 뿌듯 했었다던...
좀 더 있고 싶다고 했던 너의 말 처럼 나도 그랬단다!!
앞으로 과학도가 되어서 넓은 세계가 너의 무대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