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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제목
무한지대 큐!!
등록일
2010.02.01 23:55
글쓴이
애니
조회
2128
싱싱의 홈스테이가 방송을 탄다는 그레이스의 문자를 받고 아들한테 녹화해놓으라고 부탁했지요. 그런데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녹화가 잘못되었답니다. 혹시나 싶어 방송 다시보기로 들어갔더니 볼 수있네요.ㅎㅎ 역시 예쁜 사람은 화면 발도 잘받으시네요. 꼬마 총각은 싱싱의 아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 말하는데 막힘이 없네요. 부러워요. 싱싱의 적극적인,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도 정말 부럽습니다. 잡채도 정말 맛있게 보였어요. 아, 먹고싶다. 이 밤에.
비비안
(2010.02.02 18:46)
저도 어제 문자보고 갓난 아기보러 간 친척 집에서 울 아이들과 함께 잘 봤어요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 눈에 익은 우리 렉스가족들이 나왔을 땐 반갑더군요..
언젠가는 우리렉스 가족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긴 다큐멘터리가 되어서 힛트 치기를 고대 해 봅니다~~~
저의 집도 6년전에 부산방송에서 하는 프로에서 미국인 홈스테이 하는 장면을 울 작은??집에서 찍어 보았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링고
(2010.02.03 09:49)
여기청주에서도 아주 잘봤네요^^
싱싱!멋졌어요~렉스친구들은 어디서나 봐도..이뻐요 ~그초..애니!!!
비비안~~뉴질랜드홈스테이 즐겁고 건강하게 잘다녀와서 감사!
다음에 1박할때 많이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렉스
(2010.02.09 19:04)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 좋은일 생기시면 이곳에서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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