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를 즐기시는 봄이의 노력에 렉스도 많이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열심히 노력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만땅하겠습니다!!
오늘도 렉스식구들과 시골분교에 놀러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저녁에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4살배기 건강한 아이랑 북한에서 간호사를 했던 귀래 엄마랑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렉스로 인한 오픈 마인드는 우리동포를 만나니 더욱 남달랐답니다
중국을 거쳐 태국을 경유한 장대한 그들의 여정 이야기가 눈물겨웠습니다
이 곳에서 좋은 시간 즐길 수 있기를 희망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