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뉴질랜드 그리고 일본 셀룰라스 교류 신청 기간이네요!!
모두들 다른 일도 좋지만 홈스테이가 렉스의 꽃이라고 하는 거 한 번 경험 해 보는 용기 ...미래와 자신을 위해 큰 투자가 아닐런지요...
항 상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듯한 자신을 확 열어 보고 싶은 맘이에요~~
가을 밤 서울에는 비가 만ㅁ히 온다고 하는데 여긴 아직 이고 낼 아침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 지 궁금 하네요...
지난 수욜에는 김해에서 노란 운동복을 입고 오신 두루주바 스카렛 셜리반 그리고 울 페밀리 멤버 캔디와 아이린이 참석한 가운데 기분 좋은 만남을 하고 왔지요...
호키포키 ..한 번 해 본다고 미루던 것을 그날 해 보고 와서 그 날 밤 페밀리때 아이들 이름 크게 불러 주며 신나게 땀까지 내면서 즐거운 사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HOT dog 아직도 헤갈리고...
그리고
워크샾을 끝내고 김해서 만화가로 열심히 생활 하고 있는 미국 친구Ryan과 만나 빵위에 놓여진 파스타도 맛나게 먹고 박물관뒤산에서 산책하다 양산의 렉스 친구 토마토가 숲 체험 캠프를 하고 있는 것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그 날 라이언에서 배운 영어게임 하나 소개 할께요
단어 게임
먼저 인원은 열명정도나 아님 두사람씩 팀을 해도 좋고요 맨 처음 두 단어로 된 것
no 시작할 경우 다음 사람은 끝스펠링인 o를 시작해서 스펠링이3개인 단어를 찿고 그 다음 사람은 그 단어의 끝스펠링인 것을 시작해 4개의 단어를 말하고 점 점5.6.7 이렇게 단어를 늘여 가는 거 ㅇ
박물관 가서 굴렁쇠도 돌려 보고 시월의 억새밭도 걸 어 보고 간만에 느껴 본 주중의 가을 오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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