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콘서트 정말 나도 가고 싶은뎅ㅇㅇ
오늘 부모님 모시고 진주까지 침술원 다녀 왔는데 마치 섣부른 가을 소풍간 기분이었어요^^
아끼노 소라오 똣데모키레이데스요!!
그리곤 서울에 간 Marie. minnie,ryan 외국 친구들이 보고싶다는 멜이왔다
한국에 다시온 Ryan은 토욜 자기 파티에 안 왔다고 3일동안 울었다나..아직도 구여워^^
그리고 작년 오사카에서 왔던 사야와 엄마가 울하루생일이라고 좋아하는 과자랑 책 편지와 함께 선물이 왔다..전화를 해서 고맙다고 말했더니 한국에 있는 딸이라고 자랑하듯이 말한다**일본사람들 선물 보내고 주는 것에 난 언제나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