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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제목
렉스 다녀와서
등록일
2009.05.18 20:43
글쓴이
Aileen
조회
2148
(제 차례는 아니지만 에스터가 팔을 다쳐서)
스칼렛이 저저번주에 가지고 오신 표로 국어를 외워 보았다.
나는 일본어와 중국어에 도전을 해 보았다.
일본어는 4개를 받았지만 중국어는 잘 되지 않았다.
다음주엔 더 열심히 외워보아야 겠다.
릴리라는 렉스 멤버는 나와 함께 하는 에스터의 동생이다.
릴리는 중국어까지 다 4개를 받았다.(처음에 더듬거렸는데 4개를 준
스칼렛에게 조금 섭섭한 마음이 조금 있다)
릴리가 부럽다 나도 더 열심히 노력할것이다(승부욕)
그리고 오늘 포뇨 노래를 불렀다. 우리 엄마가 가져오신 '포뇨' 씨디와
수 엄마가 가져오신 종이로 열심히 노래를 불러댓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다를 하였다... ...
사다 제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정말 흥겹고 신이 났다.
그리고 '자이젠 '{갈때인사}를 부르고 집으로 돌아왔다.
봄이
(2009.05.18 21:27)
Aileen~
훼미리 소식 반가워요.
섭섭한 마음은 더욱 열심히 CD를 들어 날려보내길...
캠프에서 만날날이 기다려지네요^&^
에스더가 팔을 다쳤다니,많이 다쳤는지 궁금...
한나
(2009.05.19 13:49)
Aileen ! 수고 했구나. 패밀리 때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았어요. 에스더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구나.
에스더는 운동회 날, 장애물 달리기 할 때 매트 위에서 앞구르기를 하면서 옆 친구와 부딪혔어요. 손목뼈에 금이 두 군데 가서 기부스를 하고 있답니다.
스칼렛
(2009.05.22 00:35)
아이린,, 그랬었구나.. 스칼렛은 릴리가 우리중에서 최초로 중국어에 도전해서 점수를 많이 주고 싶었단다.. 앞으로 공평하게 할께,, 고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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